“진진하다”는 입에 착착 달라붙을 정도로 맛이 좋다.
물건 따위가 풍성하게 많다 라는 뜻이며
“수라상”은 고려 말과 조선시대에 “왕에게 올리던 밥상”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멋스럽고 기품있는 인테리어와 특급호텔보다 수준높은 서비스로 외국인
손님이나 VIP 접대에도 부족함이 없으며 한정식 전문가들이
모여 탄생시킨 음식의 구성 및 퀄리티는 어떠한 만찬자리에도 잘
어울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진수라에서는 실속있는 가격의 식사메뉴부터 접대를 위한 코스요리까지
최고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고 작은 각종 모임과 돌잔치 및 회갑잔치, 스몰웨딩, 상견례 등
가족 연회장소로 최적화되어 있으며 세미나, 기자간담회 및 회식장소로
독립적인 공간에서 편안한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룸을 완비하였습니다.
진진수라에서 즐겁고 뜻깊은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진진수라 대표이사 외 직원 일동